등록일 2019-08-21 16:4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장대호가 운영진이라고 의심되는 관상카페에 올라온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블로그뉴스=이지영 기자] 모텔 투숙객을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 내 버린 이른바 ‘한강 몸통살인’ 피의자 장대호의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의 회원이라는 의혹이 제기 됐다.

 

또 장대호가 수년간 포털에서 사주‧관상‧손금 등 명리학과 관련된 카페를 운영했다는 주장도 등장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과거 관상과 관련된 카페를 운영했으며, 일베 회원으로도 활동했다는 주장이 빠르게 환산되고 있다.

 

장대호가 운영한 카페의 회원으로 활동했다는 글쓴이는 “생각하는 수준이 정상적인 수준이 아니라서 친구랑 (카페를) 탈퇴하고 (연락을) 끊었다”면서 “살인사건 이후 서울에서 모텔 종업원으로 일한 거, 전기자전거로 한강 산책하는 거와 비슷한 체형, 또 내가 들었던 목소리와도 너무 비슷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글쓴이는 “그 사람 일베에서도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글쓴이가 장대호를 일베 회원으로 의심한 이유는 ‘문워크’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장대호로 의심되는 카페 운영자가 평소 자신의 카페에 마이클잭슨의 ‘빌리진’ 안무인 ‘문워크’ 동작을 연습하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 영상이 일베에도 비슷한 시기에 올라왔다는 것이다.

 

실제 글쓴이가 증거로 제시한 사진 속 일베 회원의 프로필 사진은 장대호의 외모와 유사하다.

 

또 장대호가 운영했다고 의심되는 관상카페에 공개된 운영자의 모습 또한 장대호의 외모와 상당부분 닮았다.

 

이 관상카페는 지난 2010년 관상, 손금, 사주, 궁합 등 명리학과 관련된 이야기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현재 6,8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된 상태다.

 

글쓴이는 카페에서 장대호는 회원들의 얼굴이나 손금, 사주 등을 풀이해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대호가 운영진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재 관상카페에는 수많은 누리꾼들이 ‘성지순례(인터넷상에서 크게 화제가 된 게시물이나 사이트로 누리꾼들이 모이는 현상)’를 하고 있다.

 

한편 일베측은 장대호의 닉네임으로 추정되는 글을 삭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 기사는 필톡 제휴사인 블로그뉴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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