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9-08-12 15:1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캡처.

 

[블로그뉴스=이지영 기자] 일본 화장품 브랜드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이 혐한 방송으로 논란 일고 있는 가운데,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DHC 불매운동을 제안했다. 누리꾼들도 자신의 SNS에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DHC퇴출운동을 벌이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의 화장품 기업인 DHC가 큰 사고를 또 하나 쳤습니다”라며 “이젠 새롭지도 않습니다. 늘 이래 왔기에”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DHC의 요시다 요시아키 회장은 극우 혐한 기업인으로 악명이 높습니다”라며 “특히 몇 년 전에는 재일교포에 대해 ‘일본에 나쁜 영향을 끼치니 모국으로 돌아가라’는 차별 발언을 해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 교수는 “이번에는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의 시사프로그램에서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불매운동에 대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면서 비아냥거리는 발언을 방송으로 내보냈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DHC 회장의 막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서 교수는 “또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며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라는 막말까지 내뱉었다고 합니다”라고 설명했다.

 

DH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서 교수는 마지막으로 “한국의 모든 재고품들을 DHC 요시다 오시아키 회장 앞으로 다 전해 주자”며 ‘#잘가요DHC #불매운동 #캠페인 #동참해주세요 #DHC #화장품 #무개념 #요시다오시아키 #서경덕 #서경덕교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이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는 ‘#잘가요DHC’라는 해시태그가 달린 게시물들이 줄을 잇고 있다.

 

누리꾼들은 “독도도 분한데, 감히 한글까지 건드리다니”, “굳이 불매 안 해도 DHC 화장품은 별로다. 브랜드 자체가 질이 떨어짐”, “DHC 원래 안 씀. 영원히 안녕” 등의 의견을 남겼다.

 

한편 지난 10일 DHC의 자회사 인터넷방송 ‘DHC 텔레비’의 시사프로그램 ‘진상 도라노몬 뉴스’에서 한 출연 패널이 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불매 운동과 관련해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라며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널은 “조센징들이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 지금의 한글이 됐다”고 역사를 왜곡했다.

 

 

※본 기사는 필톡 제휴사인 블로그뉴스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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